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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아시아에 속한 도시이지만 영국의 지배를 100년간 받으면서 축물과 문화양식 등 영국과 흡사한 부분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위치상 가까운 거리에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의 동남아국과들과 근접해 있기 때문에 동남아 풍의 느낌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홍콩 구룡반도의 침사추이는 홍콩의 쇼핑중심지이다. 홍콩은 도시 전체가 면세구역이기 때문에 명품관광으로도 유명하다. 침사추이의 시계탑은 쇼핑센터, 선착장, 성광대도 모든 곳으로 통하는 중심지이다. 이곳 침사추이의 시계탑은 유럽과 동남아 풍을 모두 지니고 있어 더욱 유명하다.


▲ 유럽일까요? 동남아일까요? 정답은 아시아입니다.

 

▲ 선착장, 정류장, 쇼핑몰등의 중심지이다.

 

▲ 우아한 고품격의 시계탑 건축물

 

▲ 바다건너 홍콩반도를 바라볼 수 있다. 

 

▲ 야자수와 함께 어우러진 시계탑

 

▲ 북경A4가 날았다? ㅎㅎ

 

▲ 45m의 높이를 자랑한다.

 

▲ 주변 예술품 




크게 보기 A구역 The Clock tower 시계탑



홍콩 시계탑(The Clock Tower)은 현대식 건물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1910년에 만들어진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건물이다. 원래 이곳에는 홍콩의 중심지인 구룡역이 있던 곳이었는데 구룡역위치를 이전하면서 시계탑만 홀로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