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A4는 누구?
나는 누구인가 1983년 5월3일 아산장가의 29대손으로 태어난 필자는 어려서부터 약한 체격 때문에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모든 일에 부정적이었고 10이라는 노력을 해도 1밖에 얻을 수 없다는 비관적인 가지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게 되었다. 이런 비관적인 필자를 지금의 적극적이며 매사에 충실한 한 사람으로 바꿔놓은 곳은 바로 ‘군대’라는 곳을 통해서였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충분한 대가를 받을 수 있었고 충분한 성적을 얻을 수 있었기에 그로부터 필자는 ‘노력해서 흘린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좌우명으로 노력이라는 땀으로 자신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왜 북경A4인가? ‘북경A4’라고 말하면 흔히 ‘짝퉁 F4가 아니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북경A4의 시작은 북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