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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다음에서 활동하던 블로거 이다. 게다가 블로거 기자단 이라는 금색펜촉을 받기도 하였다.
그럼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에드 클릭스의 비애? 아님 에드센스의 우세?
그건 아니다.
이유는 바로 북경A4라는 공인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티스토리를 운영하게 된것이다.
다음 블로그는 나의 일터라고 한다면, 티스토리는 나의 집이된 샘이다.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나에게 이렇게 많은것을 안겨준 것이다.
광고는 에드클릭스와 에드센스 둘중 하나를 고민 중이다.
기존 이용 중이던 에드클릭스와 그리고 구글의 에드센스 어떠한것도 그렇게 차이가 나질 않는다.
새로운 것에 대한 충동에 에드센스를 선택했다.
앞으로 나의 집이될 티스토리 한번 잘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