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무플이 무섭냐? 악플이 무섭냐?" 라고 묻는 다면? 


요즘 티스토리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새삼 느끼고 있는 것중 하나가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라는 말이다. 예전 DAUM블로그에 중국 관련된 기사를 적으면서 수많은 욕과 수많은 칭찬을 받았다. 중국에 대해 좋은 글을 쓰면, "중국에서 살아라.""짱깨 XX야!" 등등 수많은 악플속에 살아야만 했다.

 반면에 중국의 비평에 대하여 글을 쓰면, 맞는 말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곤 한다. ^^

 어제 '초딩도 따라하는 구글 에드센스 설치하기'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바 있다. 500명 이라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봐 주어서 참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나 무서운 '무플' "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뭐야?? 저걸 글이라고" 이런 리플, 악플이 그리워 지는건 무엇일까?? 아니면 본인의 블로그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일까? 한번 생각해 본다.

이 글 보신분 댓글 한번 달아 주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