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 격차보다 교양의 차이가 더 심각한 중국
어릴 때부터 듣던 말이지만.. “중국인은 어떻다 더라”, “미국인은 어떻다 더라”, “일본인은 어떻다 더라!”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다른 나라에게 가면 “한국사람은 어떻다 더라!”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말도 있지만 나쁜 말들도 많습니다. 해외에 나와서야 한국인을 비하하는 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이 중, ‘중국인은 어떻다 더라’라는 말 중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것이 바로 빈부의 격차인 것 같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있듯이 부자는 계속해서 부자세습을 하고, 가난은 가난을 물려받게 되는 곳이 중국인 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자주 하시는 말이 “중국의 중산층이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다고 하더라~ 너도 열심히 해라.”입니다. 3D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