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북한의 도발 오늘 출근 한 후 많은 중국 친구들과 북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평도의 많은 사상자 특히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폭격으로 전사한 두 군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직원은 한국 거래처 직원에게 북한 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어차피 이러다 말겠죠. 한 두 번도 아닌데요 뭘~”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젠 진짜 전쟁이 일어나도 “누가 개소리 하는가 보다~ 라고 할 것 같네요.” 전쟁 나면 한국 가야 하냐고 물어오는 중국인들 2명의 중국인 친구가 메신저로 저에게 똑 같은 말을 물어왔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전쟁 일어나면 전쟁에 참가하는 거야?” “글세…… 참가해야겠지?” “아 다른 한국 친구가 한국에서 전쟁 나면.. 북경A4의 중국통되기/지역/사회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