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디어뉴스_필리핀 인질극 진압 후 ‘버스 앞 기념촬영’ 중국 네티즌들 분노! 한국에서 보기 중국에서 보기 지난 필리핀에서 홍콩인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총기를 소지한 필리핀 인질범에 의해 피랍된 사건이 있었다. 사건 발생 후 필리핀 경찰의 무책임한 대책으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홍콩은 이미 필리핀에 대한 분노가 가시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필리핀 경찰의 무책임한 대책 보다 중국인 네티즌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 것은 바로 진압이 끝난 후 버스 앞에서 웃으며 기념촬영한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중국 인터넷은 필리핀에 대한 악플로 가득차 있다. crazy布: 망치로 창문을 깬 행위는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情定羊城: 정말 미친 경찰들이에요. 阿肥仔啊: 필리핀인 일 아니라고 너무한 것 같아요. 등 수 많은 댓글이 달리면서 영상과 사진도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북경A4의 중국통되기/미디어뉴스 15년 전
중국미디어뉴스_필리핀 인질극 홍콩인 관광객 참사 한국에서 보기 중국에서 보기 2010년 8월 23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홍콩 단체관광객이 탑승한 버스를 탈취한 인질범이 12시간 넘게 인질극을 벌렸다. 버스 내에는 홍콩 관광객이 21명 가이드, 사진사 운전기사 등 총 25명이 탑승해 있었다. 더욱 황당한 것은 필리핀 경찰의 수습과정이다. 인질이 안전하도록 구조를 요청했으나 무자비하게 버스의 창문을 부수고 진입하는 과정에서 인질범이 총기를 난사해 버렸다. 그 결과 홍콩 관광객 8명이 사망하고 범인도 경찰이 쏜 총에 사망하였다. 범인은 필리핀 경찰 55세로 해고당한 것에 대한 복직과 해고당한 2년간의 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인진극을 벌였다. 범인은 M16소총을 소지한 것을 봐서 필리핀의 치안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중국 네티.. 북경A4의 중국통되기/미디어뉴스 15년 전
홍콩의 센트럴 광장은 필리핀 구역 홍콩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센트럴 광장은 한 번쯤 거쳐봤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빅토리아피크를 가기 위한 루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평일에는 그냥 평범하고 넓은 광장이고 연인들의 산책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말의 센트럴 광장은 사뭇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요식을 즐기는 사람, 자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자세히 지켜보면 홍콩사람이 아니라 조금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필리핀 사람들입니다. 홍콩에는 수 많은 필리핀사람들이 보모직(가정부)을 하고 있는데요. 오래 전부터 필리핀사람들은 홍콩으로 건너와 보모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가.. 북경A4프로잭트/홍콩&마카오 여행기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