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린 中정부, 나라 버린 韓정부
나라살린 中정부, 나라 버린 韓정부 현 중국에서는 ‘한중우호’라는 평화를 외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번 올림픽 서울 성화봉송이 무사히 끝났기 때문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을 존중해 주는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는 표현을 하였고, ‘한중만세’또는 ‘평화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중국에서 말하는 서울 성화봉송 '아주 순조로운 성화봉송이었다.'' 한국인들이 중국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중국 언론에는 중국 올림픽 지지단들의 악행이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은 ‘고마운 나라’라며 우호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촬영한 중국 기자들은 현실을 보고도 왜곡된 기사를 써야만 한 것일까? 한국에서 말하는 서울 성화봉송 경찰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일삼는 일부 중국 올림픽 지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