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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동 왕푸징을 가다

 

 

 

어느 나라든 그렇듯이 중심 번화가가 있기 마련이죠. 그럼 오늘은 중국의 명동 왕부정(王府井)을 소개 하겠습니다. (중국말로 보통 왕푸징이라 부릅니다.)

 

왕푸징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곳 입니다. 왕가의 우물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짝퉁 이미지를 떠 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왕푸징은 명품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왕푸징의 명품 백화점 '동방신천지' 중국에서 짝퉁만 사러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진정한 패션을 아는자 들은 이 곳 동망신천지를 이용 한다고 하네요^^

 

 

 

동방신천지의 로렉스가 눈에 돗보이네요. 실내는 경비원이 떡! 하니 지키고 있습니다.

 

 

 

왕푸징대가의 전경입니다.

 

 

 

중국! 역시나 자전거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명품의 거리 번화의 거리라 하여도 자전거가 빠지면 중국이 아니겠죠^^

 

 

 

중국 최대의 서점

왕푸징 서점은 58년의 역사를 가진 서점으로써 중국의 모든 책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 입니다. 1~7층까지의 큰 규모를 자랑하곤 합니다. ^^

 

 

중국도 지금 재테크 열풍!

 

 

 

 

헌혈차! 필자의 눈길을 가장 집중 시키게 하는 헌혈차였습니다. 그리고 헌혈차를 보니 한국의 헌혈차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기억으론 영화티켓이랑 전화카드랑 빵, 우유, 과자 등등 이런걸 줬던 걸로 기억되는데 왕푸징 헌혈차는 과연 뭘 줄까요? 궁금한 나머지 한번 담당자에게 물어봤습니다.

필자: 헌혈 외국인도 가능하나요?

담당자: !

필자: 헌혈자에게 소정의 선물같은거 있나요?

담당자: 네 있습니다. 오늘은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다른 건 없나요? 왜 하필 우산인가요?

담당자: 최근 기상 변화가 심해 자주 비가 오고 태양이 강하여 이렇게 우산을 준비 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빵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문답은 끝났습니다. 약간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헌혈하는 사람들은 꽤 많더군요.^^

 

 

 

 

북경시 백화점앞에 보이는 한 아저씨의 동상 가슴에 우수판매원 이라고 적혀 있네요.

 

 

 

왕푸징의 역사를 알수 있는 동판인쇄물입니다.

 

 

 

하루에 보통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최대의 번화가 입니다.

 

 

 

왕푸징 경비원 매우 냉정한 눈빛을 가지고 여기저기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필자의 호기심을 유발한 경비원. 정말 냉정한지 길을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왕푸징서점 어디로 가요?” 라고 물었으나 대답은 역시 냉정한. 묵음의 손길 이였습니다. 아주 냉정한 카리스마 더군요. ^^

 

 

 

여기는 폴로 매장???  하지만 북경특산물을 파는 작은 상점이더군요..

 

 

매일 중국의 교통을 힘쓰시는 교통관리원, 하지만 재멋대로인 사람들 때문에 많이 고생하십니다.

 

 

 

 

중국 화장실의 위생문제 여기 왕푸징에서는 깔끔하게 씻어버릴 수 있담니다.

 

 

 

 

 

외국 전용서점

중국이 한국을 그렇게 싫어 하는걸까요?? 한국서적이 있냐고 몇번을 물어봤지만 한국서적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본 그림의 한국 관련 은... 모두 한국어 배우는 책들이였습니다.(일본꺼 무지많음)

 

 

필자가 찾아낸 한권의 한국서적. 다름아닌 중국관광책이더군요.

 

 

 

 

 

 

 

패션의 거리

중국인들이 지금 유행하는 패션 또한 한 눈에 볼 수 있담니다.

이 외에도 한국사람과 그 밖에 많은 외국사람들이 있어 세계 각지의 패션또한 한 눈에 볼 수 있담니다.

 

 

 

왕푸징의 명물 먹자 골목정식 명칭은 동화문미식방야시(东华门美食坊夜市)’ 이라고 합니다. 왕푸징에 오시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곳 입니다. 꼬지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 어떤걸 꼬지로 먹나 한번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자리 배정을 대기 하는 꼬지 사람들

 

 

매뚜기 꼬지

 

 

 

스테미너 음식.. 장어꼬지

 

 

 

전갈 꼬지, 해마 꼬지

 

 

큰 전갈 꼬지

 

 

귀뚜라미 꼬지

 

 

꽃게..

 

 

불가사리

 

 

가제 꼬지

 

아..정말 없는 꼬지가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참새 꼬지, 뻔데기 꼬지 등등 정말 많더군요.^^

 

 

 꼬지 거리의 전경^^

 

 

 

 

 

 

 

재단중인 왕푸징

왕푸징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이렇게 많은 공사를 하고 있답니다. 북경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는 지금 건물, 도로, 인도 등 모든 방면에서의 재단 공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 이렇게 먼지를 심하게 날리면서 재단은 세계각지의 여행객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한가지 요소였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폐품을 수집하는 할머니들 깨끗한 왕푸징을 밝혀 주는 따뜻한 직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왕푸징 어떻습니까? 한번 가보고 싶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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