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유학중인 한국인 고등학교 4학년생 오늘은 올림픽 기간 중 경험한 한국인유학생들이 생각나 이렇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 북경A4는 올림픽 기간에 한국인올림픽지원단이라는 조직의 자원봉사팀 부팀장으로 일을 하면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중국에서 또 다른 경험을 쌓고 한국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일이었기에 이런 기회가 생긴 것에 매우 만족하며 열심히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욕도 많이 먹고 억울해도 참아야 하고 말조심도 해야 하는 업무였던 것 같습니다. ▲ 최선을 다한 자원봉사팀도 자랑스럽습니다. 수 많은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 올림픽의 한국인지원팀 자원봉사자는 만 17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는 고등부 자원봉사팀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많은 고등학생분들이 지원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하.. 북경A4의 중국통되기/일상/생활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