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여행 100배 즐기기
백두산 여행 100배 즐기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래가 있다면 바로 ‘애국가’이다. 그 중에 첫 구절은 백두산을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구절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성산이지만 현재 백두산의 1/3은 중국영토가 되어버렸다. 백두산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중국을 통해 가는 방법과 북한을 통해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북한을 통해 가는 동파(東坡)는 아직 대한민국 국민이 갈 수 없는 길이라 통일을 기약하고, 중국을 통해 가는 북파(北坡)와 서파(西坡)를 이용해 백두산을 등산할 수 있다. ▲ 계곡에서 잠시 휴식 중 Copyright@ 북경A4 북파 북파는 ‘백두산 여행’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곳이 바로 북파이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