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_북경 폐품가격 인하
中_북경 폐품가격 인하 최근 금융위기로 인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한국 실물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손을 안 풀고 있으니, 각종 영업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을 끊은 지 오래다. 한중 환율이 1:200을 오락가락한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나 요즘에는 오히려 환율계산하기 편해졌다며, ‘그냥 x2로 계산하면 편하네!’라는 가슴 아픈 농담을 하기도 한다. 오늘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중국 파지, 빈병 가격하락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평소에 나오는 폐지나 빈병들을 차곡차곡 모아두었다 주기적으로 판매를 하는 필자는 한번씩 쏠쏠한 수입을 올리곤 한다. 6개월 전만해도 중국의 물가상승 때문에 큰 이슈가 되어 폐품가격이 오르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2월에 큰 이슈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