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경A4입니다.
중국 유학생활 어느덧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유학생활 중 회의를 느꼈던 때도 있었고, 아주 가슴 아팠던 기억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 2년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경에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습니다. 저의 유학생활에도 가을이 찾아온 듯 합니다. 곧 낙엽이 되어 떨어지려 하는데 이런 유학생활을 하나하나 정리 해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북경A4’를 소개하자면 이와 같다.
북경A4는 한국사람이다.
북경A4는 울산사람이다.
북경A4는 만 24살이다.
북경A4는 성실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북경A4는 낙천적이다.
북경A4는 모든 음식을 좋아한다.
북경A4는 사진을 좋아한다.
대충 이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북경A4프로잭트 > 유학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경A4의유학칼럼] 990만원짜리 중국유학 (15) | 2008.01.23 |
---|---|
[북경A4의 유학칼럼]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0) | 2007.12.17 |
[북경A4의 유학칼럼] 아슬아슬한 대학입학 (5) | 2007.12.10 |
[북경A4의 유학칼럼] 중국유학 대학교 선정 (3) | 2007.12.03 |
[북경A4의 유학칼럼] 그래! 중국이다. (1)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