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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이어온 한중 식목행사 


 중국 베이징 펑타이취(丰台
)의 베이징녹화공원(北公森林公)의 한중우호림에서 4년째 식목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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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이 하였다. 일본, 미국에 비하면 많이 늦은 시기 이기도 하지만 가까운 이웃 국가 이기 때문에 한중 관계는 다른 국가 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

 

 본 식목 행사는 한중 우호를 행사로써, 나무심기를 통하여 중국의 환경 개선은 물론 관개를 더욱 돋구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재중한국인협회 김희철 회장을 비롯하여 재중 한국인 80여명과 중국관계자들 및 시민참여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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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린 비로 나무들에게는 너무 행복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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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나무는 살짝 밟아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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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쑥쑥 자라다오!


본 행사를 통해 한중 우호관계가 앞으로 10년 아니 100년 더 좋게 지속되었으면 한다. - 북경A4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