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中_북해공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북해공원(北海公園) - (중국발음 베이하이꽁위엔)은 북경의 중심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웅장한 황실원림(皇室園林)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약 1천여 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북해공원(北海公園)1925년 정식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당국은 1961년 북해공원을 제1호 전국중점문물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 북해공원(北海公園)의 총 면적은 69ha이고, 그 중 호수의 면적만 39ha를 차지하는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다. 공원 주변에는 꽃과 나무, 건축물의 조화로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0년 된 나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북해공원의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저씨! 뭘 그렇게 적으세요?" ^^
붓글씨 아저씨는 자신의 글을 적을 뿐만아니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붓글씨 강의까지 하고 계셨다.
필자도 한번 적어 봤다?
결과는..... C+(자가평가) 대략 만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이 모두 핑크로 변해버렸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드나무를 이렇게 촬영하니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와와씨 여기서 뭐하세요?"
너무 작고 귀여운 치와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쪽에서는 분홍세상.. 여기와 보니 하얀세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건축물의 묘미는 한칸 한칸씩 세겨져 있는 그림의 묘미가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이라고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 한 중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상의 아름다운 조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의 공원마다 다 있는 공주와 왕이 될 수 있는 기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저물어가는 북해공원의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호수 물이 더럽다구요?"
인공으로 만든 호수라서 깨끗하지 못하다.
하지만 365일 정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음으로 각종 물고기들이 서식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식수는 안됨....

 세상이 너무 삭막해 진다. 도시화 때문에 숲과 산과 호수는 점점 사라져 가고 도시 내에서는 이러한 풍경을 찾아 보기 힘들다. 북해공원을 다녀와서 한국에도 도시 한 중간에 이런한 공원을 조성해 보는건 어떤가? 생각도 한번 해 보았다.(단순한 필자생각) 죽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몸, 자연을 느끼면서 살았으면 한다. - 북경A4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