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경_ 봄나들이 가세요.
-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
- 많은 사람들이 봄 꽃을 촬영하러 이곳'식물원'을 찾았습니다. -
- 봄을 알리는 듯 기쁨을 감추지 못한 나무들 -
- 한국도 곧 벚꽃축제가 열리겠네요 -
- 한폭의 그림같은 벚꽃과 버드나무의 조화 -
- 식물원 중앙에 우뚝 서 있는 돌탑이 파란 하늘을 가리키네요 -
- 저 뒤로 보이는 향산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나 봅니다.-
- 나리 나리 개나리 들도 '봄'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들었어요 -
- 물 장난 치는 아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
- 식물원에 많은 인파가 모였어요 -
- 언덕 넘어로 보이는 개나리들이 봄의 절정을 알리네요 -
- 식물원 내의 '와불사(臥佛寺)'의 전경 -
- 본 와불사에는 중국에서 가장큰 누어있는 석가모니 돌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금지'-
- 본 와불사에는 중국에서 가장큰 누어있는 석가모니 돌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금지'-
- 벚꽃과 함께 연인들의 사랑도 같이 피어 갑니다. -
- 아직 다 피지 못한 님들 힘내세요! -
- 다람쥐들도 먹이를 찾으러 산책 나왔어요 -
- 봄은 이렇게 소리 없이 찾아오나 봅니다. -
북경 식물원은 향산과 이화원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식물원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간다면 수많은 인파들로 많은 고난을 겪을지도 모른다. 필자가 식물원을 갈 때에 무려 2시간이 소모되었다. 엄청난 교통혼잡으로 차들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수준이다. (참고로 보통 1시간 거리) 집으로 돌아올 당시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데만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북경 식물원 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웬만하면 평일을 이용하자. – 북경A4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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