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_ 1분만에 접수 마감된 한국어강좌[한국문화원]
재중국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를 배우세요.
한국 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중국인(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국 드라마, 노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의 전통적인 사물놀이, 요리, 가야금, 판소리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어 배우러 오세요.
한국 문화원에서 최고의 인기는 바로 ‘한국어 강좌’ 이다.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한국어 강좌는 초급1, 초급2, 중급1, 중급2, 고급1, 고급2반으로 6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루하지 않으며, 활기찬 수업을 운영하고 있어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너무 재미있어요.
한국 문화원에서 직접 공부하시는 한 분이 직접 저에게 “중국에서 이렇게 한국어를 재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학원들은 학원비도 비싸고 조선족 또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한족이 가르치기 때문에 수준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문화원에서는 표준어를 구사하는 한국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주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한국어를 배우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1분만에 종료된 초급 반 수강신청
2008년 2기 강좌 모집이 얼마 전 종료 되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렸던 과목은 바로 초급1반 70명 선착순 모집을 5월19일부터 5월20일까지 하루 동안 신청 접수를 받았지만,
외국인들이 아는 한국은 현재 서울의 겉모습뿐이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 드라마와 방송을 즐겨보며 ‘아! 저것이 바로 한국이구나!’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만년의 역사와 전통은 그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문화원이 바로 우리 반만년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국제교류의 ‘일등공신’이라 생각한다. – 북경A4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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