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소수민족 박물관에서 여름나기
북경에 위치한 소수민족 박물관은 북경 올림픽주경기장이 위치한 곳에서 가까운 위치환경 때문에 올림픽 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곤 하였다. 중국의 소수민족과 북경의 소수민족박물관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그 중 필자가 포스팅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운남의 장족의 명절 중 한가지인 ‘泼水节(발수절)’바로 물 뿌리는 날이다. 원래 태국에서 유래하여 중국의 장족으로 넘어왔다고 한다. 운남의 장족의 많은 부분이 태국과 흡사하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럼 소수민족 박물관에서 물 뿌리며 여름의 무더위를 보내버리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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