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3억 중국인을 감동시킨 9살 소년이 부른 캣츠의 메모리’를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양팔이 없어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한 청년이 출연해 화재가 되었는데요. 수 많은 네티즌들이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판 슈퍼스타K에 출연한 사람은 북경의 리우웨이(22)라는 청년인데요. 심사위원이 리우웨이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음악을 하는지, 다른 것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이에 리우웨이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공기, 물 그리고 음악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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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2분40초 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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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디어뉴스_중국을 감동의 물결로 만든 발가락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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