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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젊은 건축가가 북경에서 기발한 건축물을 만들어내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건축물은 이동식 계란형 하우스로 실내의 모든 전기는 태양열에 의해서 유지되는 작은 실내공간입니다.

 

내부는 목재를 이용해 인테리어 하였으며, 외부는 면주머니에 톱밥과 잔디 종자를 심어 잔디가 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열에 의해서 들어오는 은은한 실내등은 인테리어를 더욱 아름답게 하였습니다.

 

차이나데일리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동식 집을 제작하는데 6427위안(한화 109만원)이나 들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중국 건축계를 이끌 차세대 건축가로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라나라는 이런 무모한 시도를 하기에는 너무 발전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 주의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