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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에는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작년 4월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것 같네요. 곧 1주년을 맞이할 듯 합니다.

블로그에서 맞는 첫 설날이라 무척 기쁘네요.^^

항상 여러 핑계를 대며 블로그 활동을 많이 못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북경A4의 일기장을 관심있게 봐주시는 네티즌 여러분 때문에 더욱 힘이 쏫네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북경A4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 북경A4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