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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국제 모터쇼를 가다.

 422~28일까지 북경 순이(顺义)의 신 국제전람관에서 제 10회 북경 국제 모터쇼가 열렸다. 순이는 북경수도공항 부근의 신 개발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하지만 북경 시내에서 멀고 교통이 좋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버스를 타고 신 국제전람관까지 2시간 가량(실제 20km구간)이 소모되었다.

 

 페라리, 포르쉐 구간에는 5분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그럼 북경 국제모터쇼 현장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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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보안으로 엑스레이 검사까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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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용을 투자한 '신관'이라고 하지만 제대로된 화장실 하나 갖추고 있지 않아 큰 실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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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제네시스는 많은 관람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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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몰려든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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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에서 선보인 차량(무척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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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규어 4.0L 엄청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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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터걸은 차를 더 돋보이게 한다.(필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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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되어있는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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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이라고 보이는 문구와 체어맨 하지만 상하이 자동차 산업회사에 인수되어
한국인관람객의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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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모터걸들이 있었지만, 기아의 의상이 가장 예뻤다.(필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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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 꼼짝도 할 수 없었던 페라리, 포르쉐 부스


차는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름만 유명한 차가 아닌 자신에게 꼭 필요한 차가 진정한 부의 상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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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A4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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